목회동정


지난 2일(화) 오전 8시, 새해를 맞아 극동방송국에 가서

직원시무식 예배를 인도하고 왔어요.

김요한 지사장님은 물론 아나운서와 피디, 엔지니어 그리고 

방송국 평신도 운영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

한 해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.

27년 전, 충청북도에서 군목사역을 할 때 극동방송을 듣고

참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, 세월이 흘러 내 자신이 직접 방송

설교도 하고,시무식 설교도 하면서 감개무량하다는...

그래서 말씀으로 직원들을 왕창 격려하고 왔습니다~~~~

 

<시무예배 설교>

 

<지사장 김요한 목사님의 인사말>